무엇을 먹여야 할까? 영양 가득 식단 가이드
공벌레 식당 오픈! 무엇을 먹여야 튼튼하게 자랄까? 🍽️
반려 공벌레는 자연의 훌륭한 청소부(분해자) 역할을 하는 만큼 꽤 다양한 먹이를 먹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훌륭한 주식은 바로 참나무 낙엽과 발효 톱밥(부엽토)입니다. 사육장 바닥재 자체가 매일 먹을 수 있는 밥상이 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쑥쑥 자라게 하고 예쁜 발색을 유지하려면 특식이 필요합니다. 애호박, 당근 같은 채소를 얇게 썰어 주거나, 단백질 보충을 위해 열대어 사료(테트라비트 등), 거북이 사료, 건조 밀웜을 주면 아주 잘 먹습니다. 또한, 튼튼한 등껍질을 위해 칼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파충류용 칼슘제나 갑오징어 뼈, 깨끗하게 씻은 달걀 껍데기를 꼭 사육장 한편에 놓아주세요.
⚠️ 먹이 급여 시 절대 주의사항
- 적당량 급여: 남은 먹이는 곰팡이와 불청객(응애, 톡토기, 뿌리파리)이 폭번하는 원인이 됩니다. 하루 이틀 내에 다 먹을 만큼만 아주 조금씩 주세요.
- 농약 조심: 채소나 과일을 줄 때는 농약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거나 껍질을 깎아서 급여해야 합니다.
- 수분 조절: 수분이 너무 많은 과일은 금방 썩고 사육장 내부를 오염시키므로 급여 후 남은 찌꺼기는 빨리 치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 공벌레 맞춤 영양제 & 사료 정보
- 전용 사료: 최근에는 영양 밸런스가 맞춰진 등각류 전용 사료(이소포드 푸드)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 구매처: 다양한 전용 사료와 칼슘제는 네이버 쇼핑(등각류 사료 검색)에서 쉽게 찾아보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